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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경영학을 처음 배우는 과정에서 들었던 이야기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2 00:50
조회
376
제품을 만들기만하면 팔리던 대량 생산의 시대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의 시대에 들어가는
21세기에 의료 산업은 과거 부터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소품종 소량 생산이었습니다.
의료의 독과점 때문에 의사의 지위는 상승했으며 일방적 지위로 인해 의료 마케팅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의료 마케팅을 시장 교란행위로 치부해 버리기까지 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문만 열면 되는 “간판마케팅”이 1차 의료기관의 대부분 마케팅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화 시대에는 국내 의료산업에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홍보(PR)" "마케팅" "판매" 무척이나 다릅니다.
항상 의문이었지만 다르다는 의미를 명확하게 알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의료제도상 의료 상품이 비보험과목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전국 공통이며 획일적으로 규제되는 의료 사회주의 제도에서는 마케팅이고 세일즈이고 PR이고 모두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더더욱 구분 할 필요가 없었지요
하지만 병의원도 역시 수익을 남겨야 하는 기업입니다. 다른 병의원과 차별성을 부여하지 않으면 병의원의 존재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의료의 수익성 자체가 마케팅이나 판매 세일즈 PR이 필요하지 않는 공공의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개업의가 얼마간의 수익을 내고 있기는 합니다.
하나 점차 치과가, 한의원이 의료계로 넘어와서 미용피부 미용성형 라식안과 미용치과 등이 한정된 시장을 가지고 서로 경쟁이 격화되어 지면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의료 경영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원장님이증가하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Mega-Hospital 역시 경쟁에 치우치면서 의료 마케팅들이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1차의료기관의 의료 마케팅은 어케 해야 할까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사업계획서를 쓰는 원장은 몇명이나 될까요?

숫가가 낮은 것에 대한 고민, 외부의 탓만 하기에는 의료산업의 변화는 너무 빠릅니다.
지금은 병의원 원장의 탓을 해야 합니다. 타개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에 경쟁에서 생존할 답이 있습니다.
마케팅, 판매, 홍보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아래의 글은 세계의 석학 피터 드러커가 제시한 의료 마케팅에 핵심 글 입니다.

판매와 마케팅은 정반대이다.
같은 의미가 아닌 것은 물론, 서로 보완적인 부분조차 없다. 어떤 형태의 판매는 필요하다.
그러나 마케팅의 목표는 판매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다.
마케팅이 지향하는 것은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 맞추어 저절로 팔리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헬스케어혁신포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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