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6월 24일 정기세미나의 두가지 이야기

HIF는 지난 주 금요일 6월 24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4층 세미나 룸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미지 4

 

HIF 김우성 의장(GF소아과 원장) 인사말

한국헬스케어혁신포럼은 우리 병의원 원장의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 장으로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KakaoTalk_20160625_074050938

 

STORY 1. 박성국 원장의 ‘신사업의 성공원칙’

수원효병원을 경영하시는 강사는 자신의 병원경영에 대한 경험을 차근차근 그리고 진솔하게 풀어놓기 시작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지금의 수원효병원을 개원하고 그리고 경영전략, 목표 등 방향성을 잡기 위해 많은 공부와 노력과정을 해당 이론의 틀에 맞춰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1

인생의 불확실 :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외과 전공의를 마치고도 불확실’의 연속 ‘펠로우’지시도 따르지 않고 내 갈길을 위해 Kellogg MBA를 마치고, 삼성전자 입사, 퇴사 ….

삼성전자 퇴사시는 그래도 의과대학을 졸업했을 때 느꼈던 불안감보다는 크지 않았다. 여러 경험과 공부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해 학습했으니까…

 

KakaoTalk_20160625_074048736

개원을 한 첫 고객을 잊지 못한다는 박성국 원장은 사업기회 = 개똥 이란 철학으로?

일상을 문제 없이 지내는 사람도 수 많은 사업 기회를 접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 벗어나는 상황을 경험하는 분들은 사업 기회 및 투자 기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KakaoTalk_20160625_074012641

그 것은 사람들이 사업 기회에 대해 평가를 내릴 때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관점에 따라 사업 기회를 평가하고 그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취사 선택을 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회 저장소(opportunity inventory)를 만들어 예상되는 불확실성/리스트 대비 실행가능성/투자성과 등을 기준점으로 분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STORY 2. 노미경 대표의 ‘환자가 행복해하는 병원 공간 만들기’

KAI(Korea Architecture Interiors)로 시작했는데 다들 같은 말을 쓰기에 속상했지만 자부심을 버릴 수 없어 위아카이(We are KAI)로 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뱃속의 아기와 함께 창업하여 지금까지 열정으로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노미경 대표는….

KakaoTalk_20160625_073921147

 

공간은 사람이 머무는 곳, 삶의 터전, 단지 배경이 아니라 살아 숨쉬고 영향을 주고 받는 입체적인곳… 병원의 공간을 보다 인간적인 진정 고객 중심이 되는 공간 디자인을 추구하는 노미경 대표는 ….아이의 학교를 고치면서 우연히 학교 옆 병원을 고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병원 공간을 바꾸는 데에만 힘을 쏟게 된다.

KakaoTalk_20160625_073920857

 

환자가 되어 경험을 디자인 하고자

디자인 의뢰를 받았을 때 이 공간을 사용할 사람의 시각에서 생각해보는 게 일의 시작이다. 가정집의 인테리어 수주를 받았을 땐 가정주부로서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학교나 유치원 공사 의뢰를 받았을 땐 학부모의 마음으로 …..

병원을 고치는 일 역시도 병원 이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KakaoTalk_20160625_074010549

공사자와 설계자의 입장에서 병원을 바라볼 때와 환자가 되었을 때 혹은 그 곳에서 업무로 종일 일하는 사람이었을 때의 공간의 경험은 다르다. 큰 병원 몇 백 평을 설계하기 위해 도면을 펼쳐 놓고 보면 각각의 분위기와 실별 공간의 기능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건축적인 설비와 전기 같은 부분들과의 조화를 맞추기 위해 도면을 작성한다. 때론 기둥과의 간격을 고려해야 하고 공간에 놓이는 기계 장비들과의 면밀한 사이즈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에 마치 수학을 하듯 도면들의 씨줄 날줄 같은 선들 속에 밤을 새워 싸운다. 그렇게 작성된 도면들은 죽을힘을 다해 수행한 설계자들의 마음이 모아진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눈매로 또 다시 수차례 걸러진다….

 

[노미경 대표의 고집 그것은 확신]공간을 디자인할 때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경험해야 시행착오 없는 디자인으로 완성된다. 직관보다는 실제 그 공간을 사용하는 고객의 충분한 의견을 도출하는 사전 리서치 및 수행과정… 고객은 우리 병원에서 좋은 경험을 얻게되는 시작이다.

 

HIF 조성민 사무총장(MBAKOREA 대표) 맺음말

KakaoTalk_20160625_073918253

KakaoTalk_20160625_074051401

감사말 부터…. 지난 4월 세미나에 이어 이번 6월 세미나도 에이치 플러스 양지병원(김상일 원장)에서 좋은 장소제공와 맛있는 도시락을 주셔서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HIF 향후일정 : 10월에 HIF포럼의 연례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7월부터 회원분들께 안내할 예정으로 많은 협조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6월 세미나 일정은 이렇게 아쉬움을 남긴채 서로간의 악수로 헤어집니다.

——————————————————————————————

이미지 12

 

이미지 13

No comments
Write CommentLIST
WRITE COMMENT

위로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