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기관의 M&A(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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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한 사람이 병원매각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인수합병의 목적은 개업 당시 낮은 마켓인지도와 초기 비용의 절약을 위해서 시도 되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생각해야 할 부분을 적어 봅니다.

 

의료기관의 인수합병에 대한 금액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시장형성 가격 즉 병원 권리금은 통상적으로 3개월 순이익이나 1개월 매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러나 인수합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쉽게 생각해 버리는 점은 병원인수 후 기대수익과 그 수익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마켓형성 여부입니다. 즉 고객 분석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개원을 계획하신다면 분명 명확한 목표와 함께 자신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존병원의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계획한 경영목적에 마켓의 성격을 규정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급진료 서비스를 목표로 하면 그러한 마켓이 존재하는 지의 여부를 따지는 용도로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존병원의 외형과 수치결과는 자기의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의료기관은 3차 서비스업이며 이러한 서비스업의 특징은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의 성격이나 능력에 따라 많은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헬스케어 혁신포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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