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병원, 더 잘 되게 하려는 병원 M&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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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한 사람이 병원 매각을 고민하고 있기에 어떻게 할 지를 도와주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인수합병의 목적은 초기 개업시의 적은 마켓인지도와 초기 비용의 절약을 하기 위해서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1차 의료기관의 M&A는 망해가는 병원과 잘 되는 병원을 더 잘 되게 하려는 2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첫째, 망해 가는 병원의 합병은 적은 비용으로 병원을 획득하여 자신의 능력을 더해서 잘 되게 하는 목적입니다. 그러나 합병주체의 능력을 과신 기존의 것을 다 없애고 새로운 것만 더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잘 되는 병원 인수는 기존의 것을 살리면서 부가가치를 더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 경우 기존의 병원의 장점과 인수자 본인의 능력이 함께 부각되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첫 번째 경우 기존 병원의 단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인수자가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두 번째 경우 기존의 병원의 장점을 인수자가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능력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구체화 된 방안 없는  인수 합병은 큰 의미가 없으며 처음부터 나의 병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합니다.                                                     (헬스케어혁신포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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