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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중국의료시장에 성공 진출하기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1-20 01:39
조회
371
(발문)“중국 의료기관의 대형화로 인해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지금 외국과의 합작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중국 의료서비스시장의 규모는 2015년 약 2조7000억 위안(약 425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서비스시장의 빠른 성장과 거대한 규모, 소득의 증가, 고령화로 인한 기회 및 대외개방정책으로 인해 중국의 민영의료서비스를 발전하고 있다.

중국 의료서비스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의 정책방향에 주목해 현지 의료시장의 추세를 잘 이해하는 것이다. 또 중국 내 파트너 혹은 고객병원들의 근본적 수요를 잘 파악하여 사업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첫 번째는 기업화 중국의 민영 의료기관들은 의료와 경영을 분리한 기업형 운영이 일반적 이며 국내외 금융기관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두 번째는 대형화다. 대형그룹 산하 의료기업들의 병상수가 7~8000개에 달하며 100여 개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기업들도 출현했다. 북경대헬스케어그룹이 1800병상 규모의 초현대식 병원인 북경대국제병원을 오픈하는 등 대형 민영의료기관들도 증가하고 있다.
세 번째는 1차 의료시장의 태동이다. 최근 베이징 첫 번째 민영 위생서비스센터가 허가됐고 대형 부동산개발프로젝트 내 Family Care 형 1차의료기관이 설립되었다.
네 번째는 의료기관과 O2O기업 간 합작의 증가이다. 다수의 병원과 제휴하여 O2O의료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수의 의료전문 애플리케이션들도 개인회원과 병원회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O2O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의료기관의 대형화로 인해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다. 필자는 10년 전 한중 1호합자병원인 베이징SK아이캉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참여했었는데 그 때와 비교하면 오히려 지금 외국과의 합작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한국 의료기관들은 중국에서 성공 가능한 우수한 의료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더욱 많은 한국의 의료기관들이 기회의 땅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준비하여 성공하기를 고대해본다.

made by 북경 평행세계 최창환 (smallco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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